[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이용래기자]포항북구 4,11 총선 예비 후보들은 21일 중앙당에서 열린 공천 심사 면접에서 저마다 새누리당이 바라는 참신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자평하면서 예비후보 모두가 공천을 자신하고 있어, 마지막으로 웃는 주자가 누가될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철문 예비후보
행복한 포항북구 만들기 위한 보육· 양육 지원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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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총선후보 선거 개소식 사진 | ||
이러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육수당의 지원확대가 아울러 필요하다며.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와 더불어 아이를 기르는데 드는 양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것도 저 출산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을 현장에서 가르치고 돌보고 있는 선생님들의 처우개선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
김 예비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최우선적인 입법 활동 중 하나로 보육· 양육 국가지원시스템 구축 및 운영,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구의 수는 지역발전의 원동력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의 필수요소라고 지적했다.
■노태형 예비후보
공천에 강한 자신감, 지속적인 친 서민 행보 가속화
노태형(51)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신청자 면접심사를 통해 포항지역에서 20여년을 한 결 같이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어두운 곳, 어려운 곳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 서 온 후보는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에 비해 다른 후보들은 서울에 살면서 선거를 치르기 위해 포항을 찾는 이른바 철새 정치인들이라고 말했다.
이번 새누리당의 인적쇄신에 가장 중요한 항목은 도덕성과 대선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사람을 선별하는 것이기에 친 서민 공약을 표방한 자신이 시민들과 함께 가식 없이 더불어 살아온 새누리당에 가장 합당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의 또 다른 도덕성 잣대인 병역문제에 있어서도 육군 만기전역을 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안 되며, 공천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마지막 공천 결정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친 서민 행보는 계속 된다고 말했다,
■이병석 예비후보
4선 고지 향해 개소식열고, 원내대표 도전 포부 밝혀
이병석(60)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포항 북)는 21일 오후 ‘더+행복한 포항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4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3선까지 키워주시고 연마시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연마한 3선의 경륜으로 청년과 여성이 담아내고 있는 소망을 이루어내며 이병석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이병석만의 정치적 색깔을 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1945년 해방이후 철도의 비무장지대라고까지 불렸던 포항에 KTX 포항직결 노선을 비롯한 각종 SOC건설이 추진되고 있다며 KTX가 개통되는 날 신명나게 철도아리랑을 부를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이와 같은 각종 국책사업을 4선의원으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고 포항의 힘을 발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선이 되면 원내대표 출마선언 등 중앙정치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토종 포항인, 토종 TK사람이 포항에 필요하다”며 포항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함께 더 행복한 포항’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20대 대학생, 30대 청년사업가, 40대 주부, 50대 시장상인대표, 60대 중소자영업자 등 다양한 연령층의 각계각층 포항시민과 시․도의원 및 당원 등 천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상휘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에 강한 자신감 내비춰
이상휘(48) 포항북 예비후보가 21일,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실시된 공천심사 면접을 마치고 돌아와 공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포항시 북구 지역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8명의 후보와 함께 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중앙당사에서 단체 면접을 봤다. 총 면접 시간은 10분이었고 각 후보별 1분 30초식 자유발언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예비 후보는 먼저 "국민들께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나는 실업계 고등학교, 지방 전문대학교 출신으로 아버지는 생선을, 나는 철강을 나르는 부두 하역 노동자였다. 이러한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청와대 비서관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한 것으로 전했다.
또한 그는 신문사, 방송사를 포함해 20년 가까이 언론관련 직종에 근무했으며, KBS ‘이상휘의 TV읽기’라는 언론 비평 활동을 통해 언론의 올바른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역대 정권 중 최장기간 대 정부 언론창구의 핵심인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점과, 새누리당의 국회 활동은 결국 홍보와 언론이라는 창구를 통해서 이뤄지는바 본인의 경험과 역량은 앞으로 새누리당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점을 부각시킨 것으로 전했다.
그는 1997년, 국내 최초 정치분석회사인 PIB코리아를 창립해 E-Vote 시스템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2005년 기업의 정보팀과 PR활동이라는 책을 펴내 정보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정보·전략이 중요한 만큼 나는 정권 재창출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말했다.
■이휴원 예비후보
포항을 금융 물류 관광 중심 국제도시건설공약 발표
이휴원(58) 새누리당 포항시 북구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포항은 지금 IMF때보다 더 어려운 경제위기에 처해 있다” 며 위기에 처한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포항을 금융 물류 관광 중심 국제도시건설, 외자와 민자 유치로 영일만항 배후단지 건설 등 대규모 공단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확충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 그는 환태평양시대를 맞아 포항을 금융과 산업, 관광이 융합된 싱가포르나 홍콩처럼 국제도시로 건설하는 것이 포항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며 자신이 금융경제 전문가의 40년 경험을 살려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영일만항 배후단지 건설을 비롯한 포항경제 자유구역개발, 민간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날이 갈수록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하다며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서 힘찬 전진을 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위한 제도개선과 예산확보가 시급하다며 실천을 다짐했다.
■정하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본격적인 표심 잡기 나서
정하걸(55) 새누리당 포항 북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북구 두호동 동부주유소 옆 건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이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소 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지인들과 흥해읍 주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포항시 북구를 보다 행복한 녹색 미래도시를 만들고 “시민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생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기복 예비후보
새누리당 쇄신, 내가 공천 적임자라고 밝혀
최기복(55) 새누리당 포항북구예비후보는 21일 새누리당 공천심사위 면접에 참가하면서 “지난 30여 년간 포항의 서민들과 함께 지역을 지키며 지역발전을 위해 일했던 노력들을 정정당당히 평가받을 것”이라며 공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 후보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사람을 제대로 공천해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새누리당의 공천기준은 새누리당의 쇄신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며 “새누리당의 쇄신과 개혁의 의지가 초심을 유지하며 흔들리지 않는다면 이번 공천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 후보는 20일 이번 제19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식 발표하면서 지역민들과 포항시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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