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과 국제라이온스협회355-C지구가 교육기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21일 오전 10시30분 본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고영진 교육감과 김용수 국제라이온스협회355-C(경남중부)지구 총재가 교육기부와 관련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고영진 교육감과 김용수 총재는 교육기부 업무 협약을 맺고 경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기부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또 국제라이온스협회355-C지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전문지식과 기술, 인력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기타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는 창원, 김해, 밀양, 거제, 통영,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등 경남 중부 9개 시.군을 관할하며 96개 클럽 5,4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사회봉사 활동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단체다.
특히 2월에는 1C+1S(1클럽 1학교)사업을 추진해 지구 관할내 40개 학교에 2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라이온스협회355-C지구와의 MOU 체결은 봉사단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의 교육기부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면서“무엇보다도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 경남중부지구와의 협약 체결로 교육기부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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