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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나무심기 시작나무심기 착수대회, 나무전시·판매행사도 병행 실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2.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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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앞두고 오는 3월말까지 대대적인 나무심기를 계획하고 있다.

사천시는 경남도와 공동으로 사천읍 두량리 두량저수지(자연발생유원지) 일원 1.6ha에서 '2012년 봄철 나무심기 착수대회'를 오는 3월 7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산불피해 임지 및 밤나무 노령목 갱신지, 무입목지 등 59ha 사유림에 대한 봄철 조림사업을 이달 하순에 착수해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곳에 식재되는 나무는 편백, 백합, 헛개, 느티, 산벚 등 속성수와 특용수 12만 1천여본이다.

또한 시에서는 사천시산림조합의 협조를 얻어 산림조합 옆 공터에 나무전시 판매장을 마련 3월5일~ 4월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유실수와 조경수 등 50여종 2만 여본을 확보해 판매하거나 알선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묘목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잔뿌리(수염)가 많은 것, 묘목의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뻗고 끝눈(눈)이 큰 것, 병충의 피해가 없고 묘목에 상처가 없는 것, 묘목의 크기에 비례해 밑동지름과 뿌리가 균형 있게 발육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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