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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경찰서·사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이제 그만''학교 폭력예방 및 근절 위한 업무협력 협약서' 체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2.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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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규 사천시장(왼쪽)과 전병현 사천경찰서장(중앙)신현권 사천교육장(오른쪽)이 '학교 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를 비롯해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나서 "학교폭력은 더 이상 방치해서도, 더 이상 발생돼서도 안됩니다"라는 취지로 발벗고 나섯다.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와 사천경찰서(서장 전병현),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권)이 하나로 뭉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리를 가졌다.

사천경찰서는 20일 경찰서에서 사천시와 사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천시와 사천경찰서, 사천시교육지원청의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과 관련해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학교폭력 가해학생이나 피해학생에 대해 전문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후 관리로 학교폭력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학교폭력 근절 계획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시행돼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은 물론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를 폭력사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해결할 길이 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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