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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년동반자 오리엔테이션 실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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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지원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동반자들이 20일 시청 4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원과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동반자들은 창원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의 3개 센터(창원센터, 마산센터, 진해센터)에 소속되어 관할구역의 청소년들을 만나 심리상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및 학업멘토 연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환경개선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변화시켜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5분 대기조’인 청소년동반자들은 “선생님! 도와주세요”라는 말이 들리는 순간 청소년에게 달려가 필요한 것들을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CYS-Net:Community Youth Safety-network) 내에서 찾아서 연계해주는 역할과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어른 친구가 되어 준다.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은 한 부모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의 가정으로 방과 후 특별한 활동 없이 배회하는 청소년이나 학교 밖 청소년으로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기타 본 사업에 적합한 청소년으로 추천된 자들이 선정이 되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싶으면 청소년전화 국번 없이 1388을 누르면 되고, 가장 가까운 지역의 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 연결되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는 청소년 상담지원을 위해 세 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늘푸른전당,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진해청소년수련관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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