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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산호동, 저소득 어르신ㆍ장애인 대상 미용봉사경남봉사미회 산호동회원, 50여 명의 어르신 머리 손질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2.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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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산호동(동장 권경원)에서는 20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가졌다.

이번 미용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미용실을 찾기 어려운 저소득층 70세 이상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해 산호동주민센터에서 계획하고, 경남봉사미회(회장 이순자) 산호동 회원 9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미용봉사를 해드렸다.

미용봉사를 받은 안 모(85) 할머니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머리를 자주 못했는데 동과 봉사회에서 이렇게 찾아와서 깔끔하게 머리를 만져주니 정말 기분이 좋다”라면서 크게 만족했다.

산호동 관계자는 “미용봉사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동주민센터에서 정기적으로 미용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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