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손동석기자]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는 19일 포항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조선족 유학생 140명에게 8,63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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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 목사는 이날 3부 주일예배에서 조선족 출신 한국유학생 김정국씨 등 신대원생 4명과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17명 등 41명에게 5,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탈북신학생 1명 1,200만원, 부교역자 3명 900만원, 고등부 5명 500만원, 직원 자녀 고등학생 3명 300만원, 교인지정장학금 1명 300만원을 전달했다.
내신 1등급 학생들과 성적 평점 4.0 이상의 학생들에게는 다음세대 리더 장학생으로 지급했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초‧중‧고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축하상품을 선물하기로 했다.
서임중 목사는 “앞으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음세대를 세우고 함께 가는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1가족 1학생 지정장학금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동석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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