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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201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박영빈 은행장,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을 갖는 책임경영" 당부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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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사업본부별 영업전략 발표 모습.
경남은행이 ‘201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 도약을 위한 질주에 가속을 붙였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17일 2011년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2012년 경영계획을 공유하는 ‘201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창원 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있은 2012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는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해 전 임원·본부 부서장 및 영업점장 245명·영업성과 우수직원 50명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부 행사는 ‘똑똑하게 소통하라’란 주제의 외부특강(W-인사이츠 김미경 대표)과 2012년 경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 2부 행사는 사업본부별 영업전략 발표에 이어 CEO특강과 경영성과 시상식이 있었다.

201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박영빈 은행장이 사업본부별 영업전략 발표 후 의견을 말하고 있다.
CEO특강에서 박영빈 은행장은 “지난 한 해 믿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며 “지난해 거둔 성과와 회복한 자신감을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으로 도약하는데 성장동력으로 삼자”고 의지를 북돋았다.

박 은행장은 또 “2012년 경영계획으로 ‘지역상생, 균형성장을 통한 1등 은행 도약’으로 세운만큼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그리고 주인의식을 갖는 책임경영을 기대한다”며 “경남·울산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 일원으로서 역할을 스스로 찾아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박영빈 은행장은 “2012년 금융환경을 예견하건대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며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수익성제고·선제적 리스크 관리·경영 효율성 제고·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분발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박영빈 은행장의 전략적인 위기 대처와 혼연일체가 된 전 임직원의 자구 노력에 힘입어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양했다.

총자산 28조2,000억원·총대출 18조5,000억원·가계대출 4조6,000억원·총수신 20조9,000억원으로 2010년 대비 각각 14.6%·19.4%·35.3%·19.4% 증가했다.

NPL비율(무수익여신)도 지난해 말 1.44%에서 1.11%로 낮아져 건전성 또한 크게 개선됐다.

CEO특강에 이어 경영성과 시상식에서는 각 본부 영업점에 대한 경영대상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노력상·특별상과 함께 본부부서 시상, 그리고 영업전문인력시상과 개인영업실적 우수직원에 대한 개인시상이 이어졌다.

2012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경영성과 시상식 모습.

경영대상의 영예는 울산영업부에 돌아갔으며 양덕동지점(개인)·영업부(기업)·서면지점(동부)·울산시청지점(울산)·의령지점(서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 진례기업금융지점 제종원 CMO(중소기업 전문심사역, Credit Marketing Officer)와 명지지점 이경호 SMO(SOHO기업 전문심사역, SOHO Marketing Officer), 팔용동지점 한현주 PB가 영업전문인력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개인영업실적 우수직원에는 용원지점 서성옥 과장과 금산지점 이상준 과장이 각각 책임자군 책임자군 상담/빠른창구와 융자/외환창구 1위에 뽑혔다.

행원군은 영업부 신정미 행원과 대우조선지점 이경숙 계장·양덕동지점 하선미 대리가 각각 빠른창구와 상담창구·융자/외환창구 1위를 했다.

한편 2012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이례적으로 점심시간과 경영성과 시상식 후 각각 ‘CEO 감성이벤트(CEO 영상메시지 및 건강식품 전달)’와 ‘2012년 신입행원의 장기자랑’등,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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