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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창원시축산농협(조합장 문덕영)과 함께 ▲오는 21일 의창구청 민원실 앞 ▲22일 마산합포구청 광장 ▲23일 진해구청 민원실 앞 주차장 등 3곳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봄맞이 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자단체인 창원시축산농협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형식으로, 창원시에서 생산된 1등급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를 시중판매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한우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도 물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유통단계 축소로 축산물 가격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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