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올해 3년째를 맞는 ‘사랑의 교복 나누기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22일부터 23일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포항시새마을회,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행복한 가계, 포항MBC와 공동주관으로 ‘사랑의 교복 나누기 . 행복한 가계 나눔장터’라는 타이틀로 각종 공연행사와 벼룩시장 등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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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계영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새마을회에서 벌이는 다양한 사업 중에서도 가장 보람된 사업이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교복수거와 세탁 등 행사준비에 노고가 많은 새마을부녀회원 등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교복 나누기 행사는 2010년에 5개학교, 2011년에는 13개 중․고등학교가 참가했으며, 지난해는 교복 6천여점이 하루만에 다 소진되는 등 참여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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