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한동대학교(김영길 총장)가 17일 교내 효암관에서 장순흥 이사장, 김영길 총장을 비롯한 졸업생,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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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사 768명, 석사 90명 등 모두 858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한동대학교는 1995년 개교 이후 학사 7,218명, 석사 959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행사장은 졸업생과 축하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이병석 국회의원, 배달원 포항북구청장, 하나은행 포항지점장 등 지역 인사와 이윤구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의환 포항시 기독교교회 연합회장, 정성인 한동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등 내빈들도 참가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이사장상은 이지은(경영경제학부, 06학번)씨와 권지수(사회복지학과, 08학번)씨가, 총장상은 최성지(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07학번)씨와 최상식(경영학과, 08학번)씨가 각각 공동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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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 발전이나 명예를 드높인 졸업생에게 주는 공로상은 ’2011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공간환경시스템 공학부 지현석씨를 비롯한 총 8명에게 수여됐다.
김영길 총장은 식사에서 “어떠한 일에도 정직함을 포기하지 말며 항상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교훈을 기억하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또한 “’공부해서 남 주자’고 외쳤던 한동대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교육, 정치, 경제, 사회 각층에서 희생의 리더쉽을 발휘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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