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손동석기자]포항시북구보건소는 2월 한 달 동안 4회에 걸쳐 겨울철 민간방역소독업체의 유휴인력 지원을 활용해 월동 모기서식지에 대한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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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방역에 참여하는 동해소독공사는 북구보건소 방역팀 합동으로 북구 관내 복개천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 월동 모기서식지에 연막 및 연무소독, 유충구제제 등을 살포하여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여 쾌적한 시민생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추후 매월 정기적으로 보건소 방역팀을 지원, 방역소독을 실시함으로써 방역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북구 관내 방역업체와 협의해 방역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민간방역업체 봉사단 발족을 지원해 방역봉사활동을 정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동석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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