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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기본이 바로 선 창원’을 실천하기 위해 구청별 자체 실정에 맞는 특수시책을 발표하고 구청간 업무협의를 위한 자리였다.
특히 ▲성산구의 ‘3No(야근, 회식, 약속)’, ‘3Thanks(가족과 대화, 가족과 식사, 자기계발) Day’는 일상생활에 지친 직장인에게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바른 자녀교육을 실천하자는 의지가 담겼고, ▲마산합포구의 ‘3無거리 조성’ ▲마산회원구의 ‘맞춤형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무질서 행위에 대해 시간과 공간에 맞는 탄력적인 지도 단속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자는 내용 등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창원시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자격교육, 사회단체별 기초질서지키기 실천 임무 부여,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기초질서 관련 동영상을 제작.배부하는 등 시민교육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학교,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협조를 통해 자체 추진과제를 선정해 자율적으로 실천하도록 권장함으로써 이 운동의 저변 확대를 기하고 선행사례를 발굴해 표창.격려하는 등 ‘기본이 바로 선 창원’운동의 파급효과를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창원시의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격’이 다른 선진문화가 정착돼야 하며, 시민들도 나부터 바르게 실천하는 의식변화 운동에 동참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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