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광주시립미술관,동물소재 작품전 개최미술관에 온 동물친구展,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가득담겨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2.17 15:29
  • 댓글 0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한 ‘미술관에 온 동물친구’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시립미술관 1층 어린이 갤러리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물과 곤충을 소재로 한 4명의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임병중 작가는 호랑이와 돼지 등 재미있는 동물을 따뜻하게 그려 아이들을 꿈과 상상 속 세계에 들어가게 하며, 국경희 작가의 대나무로 만든 곤충과 새는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한다.

안희정 작가는 부드러운 천과 사진으로 친숙한 동물을 만들었으며, 박용수 작가는 악어, 소, 뱀 등을 일상물품과 결합하여 재미를 더했다.

환경과 동물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인 ‘하늘을 나는 용용이의 꿈’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용 비늘과 나눔 꽃으로 만든 작품으로 전시실을 찾은 아이들의 꿈도 함께 전시 할 수 있다.

체험상설행사로는 개구리 만들기, 강아지 만들기, 동물캐릭터 색칠하기, 4가지 동물모양 판화도장찍기 등의 미술행사를 즐길 수 있다.

광주시립박물관은 “이번전시회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현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