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나주시, ‘황포돛배 화장실’ 영산포 명물 될 듯내달초 '영산포 홍어의 거리' 완공과 함께 선보일 예정
  • 최균형 기자
  • 승인 2012.02.17 08:40
  • 댓글 0

황포돛배를 재현한 이색화장실이 내달 말 완공되는 '홍어의 거리'와 함께 전남 나주 영산포에 또 하나의 명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 황포돛배 화장실
'명품식도락 거리'로 새롭게 조성중인 '영산포 홍어의 거리' 정비사업은 내달초 준공을 앞두고 현재 9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예술성과 편의성을 가미한 '황포돛배 화장실'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가 익산국토관리청에 제안해 최근 공사에 들어간 '황포돛배 화장실'은 홍어의 거리 등대와 나룻터 앞 주차장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데, 과거 영산강을 오르내리던 황포돛배를 재현한 것으로, 길이는 13.5m에 폭은 3.4m이다.

외부는 집성목으로 내부는 철골조로 시공될 이색 화장실은 실제 황포돛이 설계에 반영돼, 돛을 펼칠 경우 영산포와 영산강을 상징하는 '명물' 역할이 기대된다.

영산포에 또하나의 관광자원이 될 '황포돛배 화장실'은 최근 준공된 나주시 하수관거(BTL)사업 덕분에 정화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공중화장실의 취약점인 냄새걱정도 덜 전망이다.

홍어상가의 상인들은 "황포돛배 화장실이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해 새롭게 조성된 홍어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균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