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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육영재단은 지난 2004년도부터 지역학생들에게 지난 2011년까지 총 200여 명에게 7억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에도 학생 1인당 350여만원으로 대학교 신입생(사천지역고교 9개교) 17명, 경상대 석사과정 3명 등 사천시 지역 학생 20여 명에게 7,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두정 이사장은 사천시 남양동 출신으로 경기도 구리시에서 1982년도에 설립된 남양 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로 신용금고를 운영하다가 지난 2003년 남양 상호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해 금융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인재육성과 참다운 교육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자신이 계획한 미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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