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의 대표 관광명소 죽녹원의 입장권을 제시하면 광주 금호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담양군은 금호리조트 (주)금호패밀리랜드(대표 한이수)와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6월 말까지 죽녹원 입장권을 제시한 고객은 금호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또한 금호패밀리랜드에서는 오는 3월 2일부터 6월 말까지 죽녹원 관람과 패밀리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판매에 들어간다.
패키지 상품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20명 이상의 단체이용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금호패밀리랜드(062-607-8027)로 예약하면 된다.
금호패밀리랜드 연간 이용객은 60만여 명이며 그 중 단체 이용객은 20만여 명이다.
죽녹원의 경우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127만 3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대박을 터트린 대한민국 웰빙관광명소 1번지로 자리잡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과 광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죽녹원과 금호패밀리랜드의 공동이용으로 관광객에게는 놀이기구 체험과 죽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호패밀리랜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죽녹원의 올해 관광객 130만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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