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창원시 '2020 창원도시기본계획' 우수상 수상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계획 평가서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사례발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6 19:03
  • 댓글 0

창원시는 환경부가 친환경 도시계획 수립을 유도하기 위한 도시기본계획 평가에 우수 사례로 선정돼 16일 경주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사례발표를 했다.

창원시의 이번 수상은 환경부가 도시기본계획 수립대상 인구 20만 이상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근 5년 이내에 수립된 3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각 지방환경청의 환경성검토 자문위원과 환경분야 전문가들이 7개 분야 16개 평가지표를 평가한 것이다.

환경부는 창원시와 광주광역시의 우수사례 각 2건과 서울·대구·울산·강릉·청주·화성시의 우수사례 각 1건 등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창원시·광주광역시·강릉시 등 3개시의 사례에 대해 환경부장관 표창 및 우수사례발표회 대상으로 선정했다.

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정이념을 국민생활의 터전인 도시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도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녹색계획 기법의 적용과 확산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도시기본계획 환경부문에 대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우수 지자체 선정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친환경 도시계획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순하 창원시 도시정책과장은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을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을 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면서 “창원시가 거대 통합시 출범으로 2025년을 목표년도로 하는 창원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자연환경, 경관, 생태계, 녹지공간 등을 고려한 환경 친화적 도시계획에 의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