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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사격 본산지 공략창원시, 핀란드 유럽공기총선수권대회 참석 및 유럽 국가별 대표 접견해 홍보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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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핀란드 유럽공기총선수권대회에 홍보단을 파견, 유럽 대륙 임원에 대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창원시는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핀란드 유럽공기총선수권대회에 홍보단(단장 황양원 창원시 문화체육국장)을 파견해 국제사격연맹(ISSF) 및 유럽사격연맹(ESC) 임원에 대한 표심 잡기에 나섰다.

홍보단은 이번 대회기간 중 개최된 유럽사격연맹 이사회에 참석해 사격의 세계적 저변 확대, 대륙 안배론 및 창원시의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 등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남은 기간 중 임원들에게 맨투맨 방식으로 집중 홍보해 유럽에서 창원 개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황양원 창원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유럽 홍보 활동에 이어 다른 대륙 회원국 표심 확보를 위해 다가오는 3월 미국에서 열리는 클레이월드컵국제사격대회에도 홍보단을 파견해 ‘2018 제52회 세계선수권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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