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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웅남기업금융지점’ 개점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대상…금융서비스 제공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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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웅남기업금융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개점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경남은행이 창원지역 52번째 영업점인 웅남기업금융지점을 오픈했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에 대한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16일 웅남기업금융지점(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48-16번지)을 개점했다.

기업중심 영업점으로 문을 연 웅남기업금융지점은 전용면적 364m²(110평) 규모로 다년간 기업금융 노하우를 보유한 여수신전문가 6명이 근무한다.

편의시설로는 CMO(중소기업 전문심사역, Credit Marketing Officer)석·PB룸·365일 자동화코너 등을 갖췄다.

경남은행 웅남기업금융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개점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개점식에는 창원시 조기호 제1부시장을 비롯해 성산구 정희판 구청장·창원상공회의소 최충경 회장(경남스틸㈜ 대표이사)·한국은행 강성윤 경남본부장·(사)중소기업 이업종 중앙회 이상연 명예회장(㈜경한코리아 대표이사)·무역협회경남지역본부 노성호 본부장·경남신용보증재단 조문기 본부장·창원시여성경제인협회 박영숙 회장(㈜세영 대표이사)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개점식은 경남 쳄버 쏘싸이어티의 현악 4중주 연주와 문화두레 어처구니 풍물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개점축하 테이프 절단식과 금고열쇠 전달·개점 축하떡 절단식이 진행됐다.

또 영업점 개점을 축하하는 화환대신 받은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경남은행 김성돈 웅남기업금융지점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 핵심지역에 자리잡은 영업점으로서 기업고객을 위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며 “고객들의 꿈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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