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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MZ 직원 빠른 적응 돕는다···스트레스 검사 등 지원임용 초기 직원의 지속적 성장 위한 역량교육 등 미래인재 확보에 힘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2.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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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규임용 공무원들이 OT(스트레스 관리법) 교육을 듣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새로 임용된 직원이 신속히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임용 전 기본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지원한다.

임용 전 기본교육에서는 3주간 공직 가치와 공문서 작성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 시정방향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서 배치 전 신규 직원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시는 임용 1년차 직원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새내기 공무원 멘토상담실'과 '또래집단 소통 워크숍'도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공무원들이 승진자 직무교육을 듣고 있다.

임용 후 5년까지 3월과 9월에는 8급 또는 7급으로 승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급별 승진자반'도 운영한다. 이 기간 문서작성, 예산회계, 법제 등 기본 직무에 대한 집중 훈련을 제공한다.

또 성격평가 검사(신규 직원 대상)와 통합스트레스 검사(임용 5년 이하)를 실시한 뒤 전문기관과의 연계 상담도 추진할 예정이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에 매력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다방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공무원들이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템플스테이)에 참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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