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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뿔당골영농조합법인(대표 하점길)은 3일 합천군(군수 김윤철)을 방문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뿔당골영농조합법인은 합천 삼가면에서 산란계(10만수)을 사육하는 농장으로 2024년 및 2025년 창녕군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시 경계지역 소규모농가 수매·도태 참여농가에 계란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하점길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농축산인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시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기탁하여 주신 뿔당골영농조합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격안정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관내 농축산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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