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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고소한마을(예비 마을기업), 이웃돕기 들기름 기탁이웃을 향한 따뜻함으로 한층 더 짙어진 고소한 향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2.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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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의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대표 하성목)은 3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들기름 50병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합천군 대병면 율정마을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고소한마을'은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들기름, 참기름, 계절별 건나물 등을 가공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마을공동체(2023년 예비 마을기업 지정)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들기름을 기탁하고 있다. 

고소한마을 하성목 대표는 “우리 지역 상품을 생산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마을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싱긋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들기름의 고소한 향기가 한층 더 짙어진 것 같다”며 "정성스러운 손길을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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