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개소김해ㆍ양산ㆍ밀양ㆍ창녕 4개 시·군 중소기업 현장밀착지원 강화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6 12:11
  • 댓글 0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16일 김해시 내동에서 경남동부지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업무를 시작했다.

중진공은 창업.개발기술사업화 등 장기저리의 정책자금지원과,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건강진단, 수출지원을 위한 해외마케팅.국제화.정보제공 지원 등 정부의 중소기업정책을 일선에서 집행하는 기관이다.

올해 중진공 경남동부지부의 정책자금규모는 1,089억원이며, 이 자금을 지역소재 기업에게 공급함과 아울러 건강진단 및 해외마케팅 등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말 ‘중소기업의 건강과 성공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비전선포와 함께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의 핵심내용 중 하나가 지역현장 지원조직 보강을 통한 수요자 및 현장중심 경영 강화이다. 이를 위해 전국 24개 지부를 보다 세분화하여 7개지부를 신설했다.

그 동안 경남지역은 창원시에 소재한 경남지역본부, 진주시에 소재한 경남서부지부 두 곳에서 전 지역을 관할했으나 이번 조직개편으로 김해시에 소재한 ‘경남동부지부’를 신설, 김해시, 양산시, 밀양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을 관할하게 된다.

10명의 직원을 신규 배치한 중진공 경남동부지부의 개소로 인해 경남동부권 4개 지역에 있는 1만400여 중소기업들이 중진공의 자금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서비스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지역특성에 맞는 시의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중진공은 내다봤다.

홍진동 경남중소기업청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중진공 박철규 이사장은 “그 동안 관할구역이 광범위하여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남동부권 중소기업에게 현장밀착지원으로 자금지원 등 기업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지부 업무를 활성화 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안내는 경남동부지부(055-310-6600)에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