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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5나눔캠페인' 마지막 날에도 합천군에 성품 답지알이랑협동조합 소재훈 조합장 계란 100판 · 합천축협 섬유질사료공장 이병용 공장장 성금 기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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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성품이 답지했다.

합천 알이랑협동조합(조합장 소재훈)은 이날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직접 양계한 계란 100판(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조합장 소재훈 목사를 비롯해 조합이사 주영환 목사 외 6명이 함께 참석했다.

소재훈 목사는 “이번 겨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늘 지역사회 이웃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재훈 목사는 사회복지법인 평화마을복지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 및 보호과 교육에 관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소재훈 목사님과 알이랑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합천축협 섬유질사료공장 이병용 공장장도 이날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7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8년째 매년 선행을 베풀고 있는 이병용 공장장은 2017년에 팔순을 맞아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매년 1만원씩 증액해 현재까지 총 428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이병용 공장장은 “아버지의 뜻으로 처음 기부를 시작했지만 매년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 나눔을 하면 할수록 마음이 풍성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매년 뜻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합천군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930-3273)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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