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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17일 제33회 학위수여식학사585ㆍ석사21ㆍ석사60ㆍ박사2명 영예…박사1호 배출 눈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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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가 17일 오후 2시 상문체육관에서 제33회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585명, 석사 60명, 박사 2명이 학위의 영예를 안으며, 지난해 첫 박사학위를 배출한 이래 올해도 2명의 박사학위 수여자를 배출해 학위수여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중국 학생 12명과 몽골 5명 등 17명이 학사학위를, 또 몽골 6명과 중국 1명 등 7명이 석사학위를 받는 등 외국 유학생들의 학위취득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학사학위를 받는 중국 유학생 전향화씨는 인하대를 다니다가 한국국제대로 편입한데다 한국국제대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남편 장부초씨는 지난해 졸업했다. 그리고 한국국제대에서 학사학위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 석사학위를 받는 중국 유학생 양정화씨는 학위수여식장에서 표창도 받을 예정이다.

한국국제대는 지난해 학생 능동형 장학제도인 ‘학업성공 포인트장학금제도’를 비롯해 ‘장학기금마련 음악회 개최’, ‘스마트방송국 개국’ 등 획기적인 학생위주 교육정책으로 대학사회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김영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회에 진출하면 나무를 보는 지식보다 숲을 보는 지혜를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면서 “졸업생 한명 한명이 우리대학의 좋은 거울이자 표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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