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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동‘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연말까지 5,533대, 488억 지원 계획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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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월 3일 10시부터 전기자동차 대중화 선도 및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구매 시 일부 금액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488억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5,533대의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보급 공고에서는 984대(승용 800대, 화물 180대, 어린이통학버스 4대) 구매를 우선 지원한다. 
2024년 지원물량 2,641대, 378억에 비해 대폭 상향됐다.

또한 올해부터 청년 생애 최초 자동차 구매자 20% 추가 지원, 화물차 구입 농업인 10% 추가 지원,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추가 국비 지원 등이 포함돼 2024년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창원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창원시 내 사업장 등록을 한 법인·공공기관 등이며, 차량 종류별 최대 지원금액은 승용 1,100만원, 화물 1,590만원, 승합 1억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에서 잔여 물량을 확인한 후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225-3471)로 문의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시민들에게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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