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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브랜드택시, 서비스개선 실현회의 개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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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차별화 된 고품격 친절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용승객 창출로 어려운 택시업계의 경영개선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창원시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불친절, 난폭운전, 승차거부 등 지속적인 민원 및 교통 불편신고의 사전 대처와 쾌적하고 친절하며 안전한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회의실에서 관내 6개 브랜드콜 대표 및 실무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 및 제26조에 규정된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고객만족서비스 향상, 운전자 및 콜센터 근무자 친절서비스 실현, 법규 위반자 처분강화 및 불친절에 대한 지속적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전 지도점검을 통해 개선할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법규위반 과다발생 업체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차등해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용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창원시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카드결제 확대 등으로 카드결제율을 높여 현금 없이도 언제나 택시를 이용하게 하여 시민의 택시이용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문자서비스 실시, 교통불편신고 신속한 처리, 자체 조별 친절서비스 실현 교육 등을 펼쳐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다”면서 “특히 브랜드택시 고객만족도를 연 2회 평가해 개선할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시정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전 브랜드택시 운행대수는 전체 택시 5,740대 중 2,685대(총대수의 46.7%)가 운행되었으나 통합 후 브랜드택시 확대운영계획에 따라 진해지역 개인법인택시 신규가입, 창원콜 추가가입 등으로 800여 대가 증가된 3,487대(총대수의 60.7%)가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는데 브랜드택시 이용객의 선호도가 날로 높아가고 있어 다른 시군에서도 견학을 오는 등 브랜드 택시 운영이 활성화 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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