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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어항부두 외곽시설 증설기존 어항방파제 1,076m에 붙여 방파제 50m를 연장증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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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노진학)은 지난 2006년 완공되어 이용 중인 포항영일만항 어선부두, 역 무선 부두 등 어민 이용자의 이용안정성 제고와 편익을 위해 외곽 시설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외곽시설 증설사업의 규모는 기존 어항방파제 1,076m에 붙여 방파제 50m를 연장증설하고 반대편 역무선부두 측에 파제제 (항내로 들어오는 파도를 제어하는 기능) 180m를 신설한다.

총 408억원의 사업비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시행되는 동 외곽시설 증설사업은 금년도 729백만원으로 먼저 실시설계에 착수(2월중 설계용역 사업자 선정 예정) 2014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영일만항 어선부두 및 역무선부두는 항만 건설로 인해 폐쇄되는 주변의 어항을 대체하여 개발․이용되어 왔다.

그동안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고 파랑 증가로 인한 항내파고로 어선들끼리 서로 충돌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어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부두인데 포항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2011년 7월에 고시된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동 사업계획을 반영, 이를 토대로 금년부터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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