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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주정민)는 설을 맞아 수용자들을 위한 교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에 가족의 정이 그리울 수용자들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23일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곽영호)로부터 컵라면 3,200개를 기증받아 전 수용자에게 지급됏다.
곽영호 회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수용자들이 느낄 큰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마음으로 컵라면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곽영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수용자들에게 매월 보관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명절에는 컵라면을 기증하고 혹서기에는 생수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수용자들의 교정ㆍ교화에 힘쓰고 있다.
주정민 부산교도소장은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의 정성어린 기증이 수용자들의 교정ㆍ교화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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