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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 4,11 총선 열전 현장각종 공약 제시하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안간힘'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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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4.11 총선,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각종 공약과 저마다 특색 있는 선거운동으로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정서, 타 지역에 비해 뜨거운 열기를 뿜고 있다.

■ 김덕수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이른 아침, 포항철강 공단 근로자들 인사로 “힘찬 출발”

김덕수(58.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15일 남구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이른 아침 포항철강 공단 근로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최근 홍보용 어깨띠에서 후보의 이름과 당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앞치마 모양의 상의로 바꾸고, 아침마다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처음으로 도전 하는 선거에 지난 한 주간 추운 날씨덕분 발에 동상까지 걸려 다소 힘이 들지만 기쁨마음으로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려 유권자 만나는 일이 한결 부담 없어졌다며 여유 있는 표정이다.

그는 "선거 초반 유권자 표심을 잡기위해 거리 운동 중, 외면하는 시민이 많아 속이 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좋아져 신바람 나는 선거운동이 된다"고 말했다.

■ 김순견 새누리당 포항,남 울릉 예비후보

동작동 국립묘지, 고 박정희 전대통령,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묘소 참배

김순견(52)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자는 15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큰일을 하신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의 업적을 기리고,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황무지 갯벌에 포스코를 세우고 조국 근대화에 평생을 바친 고 박태준 전 총리를 회상하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새겼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울릉 유권자를 위한 젊은 패기, 바른 양심, 깨끗한 정치, 서민과 약자를 위한 생활정치로 미래 포항· 울릉발전에 헌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김형태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형산강~냉천교 고가도로 건설…포스코 일대 고질적 교통체증 해결" 약속

김형태(58) 새누리당 포항남‧ 울릉 예비후보는 15일 “포스코를 관통하는 도로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형산강에서 냉천교구간 고가도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형산강에서 냉천교까지 3Km의 기존 왕복6차선 도로 위에 왕복 4차선의 고가도로를 설치해 고질적인교통체증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가도로가 건설되면 오천과 구룡포, 동해, 장기 등지의 주민들이 시내를 오가는 데 5분에서 10분 정도의 소요시간을 단축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후보는 “고가도로는 승용차 전용 도로로 사용, 포스코 업무용 차는 기존의 도로를 이용하게 함으로써 교통정체를 줄이겠다며, 조만간 전문기관에 용역을 줘 공사비를 산출하게 하고 재원 조달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택시업계, 열악한 근로환경과 보수체계 개선 필요"

박명재(62)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15일 지역의 콜택시 교육현장에서 최근 가중되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에 대해 “대중교통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택시는 개인 혹은 기업적 차원이 아닌 공공영역의 성격이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위해 “유류세 지원 등으로 이들이 겪고 있는 최저생계비 맞추기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 LPG가격 인상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영세한 지역 택시업계가 경영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데 대해 기업지원자금 등을 통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고, 특히 택시기사들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임금 현실화 등 보수체계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한 택시과잉공급 문제로 택시업계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에 대해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른 합리적 조정방안이 강구되어야한다”며 “앞으로 지역 택시 업계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대책마련에 업계와 포항시 등과 함께 깊이 고민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 정장식 새누리당 포항남, 울릉 예비후보
"스포츠 명품도시 포항 건설, 해양레포츠 체육시설 확충 적극 지원"

정장식(61ㆍ새누리당) 포항 남ㆍ울릉 예비후보는 15일 포항야구장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스포츠인구 저변확대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고 각종 국내외 대회 개최 지원으로 ‘스포츠 명품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엘리트체육 육성 및 학교체육 활성화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장한 시민생활 △내실있는 대회 유치로 도시브랜드 제고 △해양레포츠 및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종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올해 10월 ‘제11회 포항시민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로, 이 대회를 통해 시민역량을 결집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시민 볼거리 제공으로 경북 제1도시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등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 “포항시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아카데미 운영 △꿈나무 육성 스포츠 마케팅 추진(국제 및 전국대회 16개 대회) △제1회 KBO 총재배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등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과 대회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지원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포항야구장 건립 △다목적 체육관 건립 △오천읍민 체육회관 건립 △포항실내수영장 개․보수 △해양스포츠클럽 운영 △각종 스포츠시설의 현대화 등 각종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 경북도. 포항시와 협의해 관련 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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