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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상동~문동 국지도58호선 건설 등 4개 도로사업 기획재정부 일괄 예타 대상사업 선정기획재정부,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 의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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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 전 행정력 집중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23일‘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안’에 반영된 상동~문동 국지도58호선 건설 등 거제시 관내 4개 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는 향후 수행기관 선정 등을 거쳐 본격 착수에 돌입해 1년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일괄예타 대상에 선정된 거제시 4개 사업은 △국지도58호선 장목  송진포 신촌IC~연초 송정IC(13.9km, 3,806억 원) 6차로 확장 △국지도58  호선 상동~문동(1.8km, 576억 원) 4차로 신설 △국도5호선 거제~상동(명진터널 1.9km, 648억 원) 터널 1기(2차로) 신설 △국도5호선 통영 도남동~  한산도~거제 동부면 가배(10.1km, 3,999억 원) 2차로 신설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거제시 교통체증 완화와 도로 안전성 확보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지도58호선 상동~문동 구간 4차로 신설 사업은 트럼펫형 입체교차로 계획을 통한 상문동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3월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 건의부터 이번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까지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끈질긴 정부 건의와 경남도, 거제시의 중앙부처 방문·건의 등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거제시는 이번 일괄예타 대상 선정을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2026~2030) 최종 반영을 위한 첫 단계로 보고, 기획재정부와 예타수행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 및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은 물론 거제를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향후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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