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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꽃 헌화, 이동편의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운행 실시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성철)는 을사년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전 묘역 일대를 정비하고 유가족 참배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묘역내 안장되신 60분의 3・15의거 유공자 한분 한분 빠짐없이 찾아 새로이 친환경 꽃으로 단장하여 헌화하며 그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자 했다.
아울러 몸이 불편하시거나 고령이신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한 에스컬레이터를 24일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최초 플라스틱 조화가 아닌 친환경 꽃으로 헌화하고 있으며, 묘역내 안장되어 계신 모든 유공자에게 참배 후 유가족에게 사진을 전송해드리는 One & All 참배드림서비스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이성철 소장은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참배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방문편의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보훈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이곳 3·15민주묘지가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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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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