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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칼트로지스, 민.관 합동 소방훈련신항 행정구역 조정에 따른 화재 조기대응체제 구축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2.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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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종길)는 14일 물류창고 칼트로지스 대상으로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대상인 물류업체 칼트로지스의 물류창고는 지난 2010년 6월 24일 헌법재판소의 부산신항 관할권 선고 결정 이후, 2012년 1월 11일 부산·경남 4개 자치단체장의 행정구역 경계 조정 합의(세방과 C&S국제물류는 부산으로, 보고콜드와 칼트로지스는 경남으로 각각 조정)에 따라 경남으로 편입된 곳이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날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소방대상물의 내부구조 및 화재취약점 등을 파악하고, 자위소방대의 화재 119신고 및 건물내 상황 전파훈련, 인명 대피유도 훈련, 자체소방시설 등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활동 등 관계인들에 대한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활동이 원활히 이뤄 질 수 있도록 했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산소방본부 종합상황실 및 강서소방서와 긴밀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양 시·도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한 지역내 교통사고·화재 등 재난발생에 대해 공동대응 및 신속한 상황전파로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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