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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변화포럼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2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원시가 ‘환경수도’를 표방하면서 펼친 녹색산업 육성, 시민 녹색생활 확산, 녹색교통 구축, 기후변화대응 국제교류 추진 등의 수준 높은 환경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녹색성장 추진과 기후변화대응에 공로가 큰 기관·단체 및 개인을 시상함으로써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 기업, 자치단체, 시민, 학생, 언론 등 6개 부문에 대해 지난해 12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한편 ▲제1회는 부안시민발전소(시민) ▲제2회는 강원도 홍천 살둔마을 제로에너지하우스 건축주 이대철 씨 ▲제3회는 창원시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국회 기후변화포럼(2007.5.21 창립)은?
정두언(한나라당, 서대문구 을), 김성곤(민주통합당, 여수시 갑)국회의원 등 5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안홍준.이주영 국회의원 등 35명의 의원회원과 정부.언론.교수.연구원 등 25명의 이사를 포함해 총 200여 명의 참여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 유도를 위해 입법공청회, 입법토론, 세미나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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