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보건소는 ‘201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지역의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사업의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한방명품몸매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방명품몸매교실은 오는 5월 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매주 2회(화, 목)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한의약 진료(침ㆍ뜸ㆍ한약재 처방), 사상체질진단을 통한 체질별 섭생법, 운동법 교육, 다이어트 기공, 요가 등으로 구성된다.
2011년도 9월 처음 시작한 ‘한방명품몸매교실’에는 총 36명이 참가했는데 프로그램 이수율은 91%였다. 체중은 참여전후 평균 5kg 감소했으며, 가장 많이 빠진 사람은 15kg을 감량하기도 했다.
또한 허리둘레는 평균 6㎝ 감소했으며, 무엇보다도 기초대사율과 근육량이 늘어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체질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해보건소 관계자는 “3개월 동안 한의학적 체질ㆍ운동ㆍ영양ㆍ식이교육을 통해 본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교정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해 비만해소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방명품몸매교실 관련 문의는 진해보건소 한방진료실(☎225-6138)로 하면 된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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