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6시부터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남구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가 꼭 알아야할 아동학대 예방사업, 교사의 자질과 역할, 성폭력 예방 교육 등 교사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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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호 남구청장이 '2012년도 남구 어린이집 교사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
최영호 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특별히 남구는 문화와 교육 특구로 지정이 되었다. 교육이 확실한 장점으로 확대 발전이 되면 교육을 위해 이사 오는 남구가 될 것이다. ‘교육은 사가 책임진다’ 라는 생각으로 좋은 도서관을 대폭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육발전을 위한 우리의 다짐은 남구 어린이집 법인, 민간, 가정교사 대표의 선창으로 전체보육교사가 일어서서 큰소리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질 높은 보육을 위해, 믿고 말길 수 있는, 새로운 가치관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랑으로 보육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선희 광주아동교육기관장은 교육내용에서 “보육관련예산이 양적으로 늘어난 만큼 질적으로 깊이를 더해가는 시점에 이르렀다.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 가치가 중요해지고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이 높아지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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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희 광주아동교육기관장이 남구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
또 “17세 아이가 4년간 집안에서 자물쇠 채진 집에서 감금 되었다가 풀려난 일, 보성에서 금식기도 하면서 아이가 죽어나간 일 등 오늘도 있을 수 있는 폭력의 66%가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데도 신고하는 이가 없고, 사회적 이슈는 되나 정신적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 고 밝히고, “나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있는 아동 학대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라고 말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보육종사자, 사회복지사, 복지 상담원등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임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알렸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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