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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운반선으로 올해 수주 시동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3,800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계약 체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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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96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7년 6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LNG운반선의 수주잔고가 84척, 191억불에 달해 LNG운반선 분야의 글로벌 탑티어(Top-tier)임을 보여줬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에도 LNG운반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과 고부가 해양 프로젝트 중심의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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