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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IAEC 시민홍보대사' 모집 참여 열기 뜨거워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홍보 도우미 모집 ‘마감 임박’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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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에 열리는 ‘제12회 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와 창원시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앞장 설 ‘IAEC 시민홍보대사’ 접수 마감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IAEC 시민홍보대사’는 창원시에 거주하는 시민 또는 출향인사로, 총회 홍보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로, 창원 IAEC 세계총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IAEC 시민홍보대사는 총 5명(중고생 1명, 대학생 1명, 일반인 3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청자가 약 50여 명에 이르고, 주부, 학생, 대기업 연구원 등 창원시를 사랑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IAEC 시민홍보대사로 선정되면, 창원시장 명의의 공식 위촉장을 부여받고, 제12회 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의 각종 홍보 활동과 IAEC 시민걷기대회, 세계교육도시박람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창원 IAEC 총회팀은 “유명 연예인 홍보대사가 아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대사를 선정한 것은 이번 창원 IAEC 세계총회의 주제인 ‘녹색 환경, 창조적 교육’이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시민홍보대사 선정을 통해 창원 IAEC 세계총회가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열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 환경, 창조적 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제12회 창원 IAEC 세계총회(2012년 4월 25일~29일)는 34개국 446개의 IAEC 회원도시, 아태지역 250개 비회원도시의 시장 및 교육전문가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IAEC는 국제교육도시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on Cities)’의 약자로, 1994년 창설돼 34개국 446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격년마다 개최되는 IAEC 세계총회는 모든 회원국 도시가 한자리에 모여 각 도시별 우수 교육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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