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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태 국가유공자, 설명절 맞아 보훈가족 위한 위문품 후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5.01.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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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직무대리 고영희)은 17일 창녕군 부곡면에서 설명절을 맞아 신용태 국가유공자(78세)로부터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받았다.

신용태 유공자는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입원에도 불구하고 보훈대상자가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친환경쌀 50포를 후원했고, 해당 위문품은 생계가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춘석 경남동부보훈지청 복지과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위문품을 후원하시는 신용태 님에게 감사드리며 쾌유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보훈대상자를 존경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리라 생각하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태 국가유공자(상이군경 3급)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2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창녕군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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