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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곤 후보는 "새누리당이 안팎으로 어려운 이때 공천결과에 불복하고 분열한다면 사천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지난 총선에서 패배한 이곳 사천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하기 위해 어떤 경우든 당의 공천결과에 승복하고 새누리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송영곤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자가 상대방의 좋은 공약을 수용할 것도 제안했다. 송 후보는 "지난 3년이 넘는 시간동안 4,000천 여명이 넘는 사천 시민들을 만나뵙고서 손수 만든 송영곤의 '사천비상 7대 프로젝트'도 발표했다"면서 "다른 후보분들 역시 사천을 위해 좋은 공약들을 발표한 만큼 각자가 가진 지혜를 모아 사천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송 후보는 "다음 주 중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한데 모여 사천시민들과 새누리당 당원들께 중앙당 공천결과에 승복하고, 공천된 후보를 돕겠다는 공동선언을 할 것"을 제안하며 "남은 기간 깨끗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사천 시민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선거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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