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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환수 회장(왼쪽)과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신정기 회장(오른쪽)이 창원 소망원 김종성 목사(원장, 가운데) '사랑나눔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창원 소망원 찾아 사랑나눔 성금 200만원 기탁
[시사코리아저널=김재용 기자]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신정기)와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환수)는 설명절을 맞아 17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소재 창원 소망원(원장 김종성 목사)을 찾아 사랑나눔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신정기 회장을 비롯해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환수 회장 · 김종식 수석부회장 · 고정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 소망원은 지적 · 발달 · 자폐 장애 등을 앓고 있는 장애인을 돌보고 있다.
또한 건강상 형 집행을 계속할 수 없는 형 집행 정지자 중에서 신병을 인수할 가족이 없는 150여명을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돌보고 있다.
대구교정청 교정연합회 신정기 회장과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환수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장애인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망원 원장인 김종성 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설을 맞아 소망원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해 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형 집행 정지자들과 장애인들이 힘을 내어 재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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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기자 jaerki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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