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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우 창원시의원, BRT 구간 ‘색깔 유도선’ 설치 추진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교통안전 강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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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우 창원시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의회 박강우 의원(비례대표)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차로 구간 교통사고 예방과 시인성 향상을 위해 ‘색깔 유도선’ 설치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박 의원은 ‘창원시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이날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1일 제1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BRT 노선 진출입 구간, BRT 전용차로-일반차로 분리 구간, BRT 노선상 경로가 복잡하거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 등에 색깔 유도선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이는 지난해 개통한 BRT 노선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행 경로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일반 운전자의 혼란을 없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BRT 구간의 교통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안전을 비롯하여 안전한 창원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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