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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맞이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16일부터 20일까지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환경정비 위해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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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건설현장 내부 점검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환경정비를 위하여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 자체 점검반 운영으로 진행되며, 점검 장소는 대상공원 힐스테이트 신축공사 등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 명절 연휴 안전관리 계획 및 근로자 임금 체불 확인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 ▲근로자 난방 휴게실 등 작업 환경 ▲전열기구 및 유류 관리 상태 점검으로 겨울철 기온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공사장 주변 보·차도 정비 등 시민 불편사항 및 위해요인 제거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 또는 보수·보강 등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시정조치 후 결과를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사고발생 요인을 사전에 방지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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