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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맞이 성묘객들 위한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29~30일 양일간 마산역~창원공원묘원, 창원중앙역~창원시립상복공원 임시버스 운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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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상복공원 임시 주차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성묘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창원공원묘원과 창원시립상복공원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임시노선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노선은 29일~30일까지 양일간 운행하며, 마산역에서 창원공원묘원(마산합포구 진동면)을 운행하는 노선 2개, 창원중앙역에서 창원시립상복공원(성산구 상복동)을 운행하는 노선 1개를 편성한다. 

먼저, 창원공원묘원 임시노선은 2개 노선으로 각 3대씩 9회 운행한다. 

첫 번째 구간은 마산역을 출발하여 경남은행본점↔부림시장↔서성사거리↔마산합포구청↔진동면 창원공원묘원을 운행하는 노선과 마산역↔한일교차로↔신세계백화점↔어시장↔마산합포구청↔진동면 창원공원묘원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구분하여 운행한다. 
이 노선은 직행버스요금(현금 1,800원, 카드 1,750원)을 적용한다. 

지난 명절 임시노선 운행차량 차고지 대기 모습.

그리고 창원시립상복공원 노선은 창원중앙역에서 출발, ‘병무청↔창원중부경찰서↔시청↔이마트↔창원병원↔남창원역’을 경유해 상복공원까지 운행(버스 2대, 일일 10회, 45분 간격)되며, 일반시내버스 요금(현금 1,500원, 카드 1,45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종근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귀성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공원묘원 내 차량의 혼잡도를 일부 개선 시키기 위해 이틀간 시내버스 임시노선을 편성했으며, 시청 내 교통상황실도 별도 운영으로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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