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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보건소 전경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보건소(소장 구신숙)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뇌질환, 전립선암, 난소암 등의 조기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뇌질환, 특수질병)’을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은 관내 40세 이상 저소득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뇌질환 검사비(신경학적 검사 및 뇌 MRI‧MRA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및 특수질병 6종 검사비를 연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2025년 기준: 직장 127,500원/월·지역 57,000원/월)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항목은 △ 뇌질환 검진: 신경학적 검사 및 뇌 MRI‧MRA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24만원 이내) ※초과금액 본인부담 △ 특수질병 검진: 특수질병 6종(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감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비(1인당 6만5,000원)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지원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팀(☎055-639-63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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