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14일 제철소내 메레카 3층 교육장에서 외주파트너사 대표를 초청해 안전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전토론회는 2012년 포항제철소 안전·보건 추진계획과 외주파트너사의 주요 안전활동 추진실적·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재해 제로화 달성을 위한 과제를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58개 외주파트너사 대표, 안전관리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 |
||
| ▲ 포항제철소가 14일 제철소내 메레카 3층 교육장에서 외주파트너사 대표를 초청해 안전토론회를 개최했다. | ||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대표들은 토론회에서 서로의 회사가 잘하고 있는 안전활동을 벤치마킹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자리에는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 남주현 교육문화서비스팀장이 참석해 지난 1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의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이날 강평에서 “안전은 가족과 동료를 사랑하는 인간존중의 첫걸음으로, 직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요소 중 하나다.”며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