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담양 만들기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단'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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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가족봉사단이 지난 해 관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
군은 관내 사회단체와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주거환경개선 봉사단'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봉사단은 저소득층의 노후주택에 대해 개축이나 대수선, 도배, 장판교체, 전기보수, 보일러 수리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부문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전문봉사단 5개 팀과 노인일자리사업단 1팀 등 총 6개 단체를 구성, 봉사활동에 드는 재료비를 지원해 오는 3월부터 월 1회 이상 또는 분기 1회 이상 봉사활동을 목표로 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많은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대부분 청소와 빨래, 간단한 도배와 장판교체 등 환경정비와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와 같은 생활봉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단체와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중 건축, 전기, 도배, 수도설비 등 전문기술이 있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많이 참여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주거환경개선 봉사단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2008년 56가족 185명이 참여해 권역별로 5개 팀으로 구성된 '담양군 가족봉사단'이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가사봉사와 환경정비 활동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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