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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풍 경남도의원, 공공와이파이 구축 근거 마련대표발의 ‘통신복지 실현위한 공공와이파이 조례안’ 상임위 통과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0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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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풍 경남도의원.

가계통신비 경감 및 디지털 격차 해소로 도민 삶의 질 향상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20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 의원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무선기기의 확산으로 공공와이파이의 수요와 이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경남 도민의 가계통신비를 절감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여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공공와이파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 설치‧운영 ▲안정적 품질관리,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 심의 후,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공공와이파이 구축의 근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통신비 절감, 디지털 격차 해소, 도민의 정보 접근권 보장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공공와이파이 구축 활성화가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안은 15일 경남도의회 제4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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