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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청소년의 독서역량 강화와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청소년과 함께 한강 읽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1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진행될 계획이다.
2024년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청소년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고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1월 11일부터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055-940-847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마음도서관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인문고전 100권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동아리도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을 상시 모집하며,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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